MK창업, 마케팅 지원 방안 마련…꾼크리에이티브와 제휴

- 가맹주에게 홍보마케팅 지원 범위 넓혀

서울--(뉴스와이어)--MK창업(대표이사 이재원)은 온오프라인 마케팅 대행사인 꾼 크리에이티브(대표이사 방영미)와 22일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꾼 크리에이티브(www.kkunc.com)는 Local Speed Group Gray marketing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업종과 타겟층 분석을 통한 전단지, 현수막, 포스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한 기업 마케팅 전략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K창업(www.mkchangup.com)은 국내외 중대형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인큐베이팅하는 창업 전문 회사이다.

이번 협약으로 꾼 크리에이티브는 전국 21개 지사를 거점으로 MK창업을 통해 창업을 지원받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에게 현장 Promotion, BTL, Design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또 꾼 크리에이티브의 광고주들의 경우에는 MK창업을 통해 무료로 창업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MK창업도 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장 홍보/마케팅업무까지 연결시켜 창업자들의 요구에 보다 폭 넓게 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더하게 되었다.

MK창업 대표 이재원은 “가맹주들이 창업 이후 홍보마케팅에 느끼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꾼 크리에이티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라며 “이와 같은 지원을 더욱 활성화 해 창업 이후의 마케팅 효과와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해 본다”고 설명했다.

MK BUSINESS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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