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11월 25일(금) 안동시 소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지역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등 100여명이 모여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와 현대사회 기술발전에 대응하고 ‘새경북 10년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해 ‘새경북 창조 프로젝트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

‘새경북 창조 프로젝트 발굴 세미나’는 경북의 자원환경 등을 고려하여 중서부권·낙동강권·북부권역으로 구분하여 경북의 신성장 동력분야와 POST낙동강·백두대간 재창조 분야 등 모두 2개 분야로 나누어 개최하였으며, 지난 10.27. 구미에서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경북의 신성장 동력분야’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는 그 두 번째인 ‘낙동강·백두대간을 중심으로 권역별, 지구별, 사업별 특성화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에(11.25.)개최한 낙동강·백두대간 재창조 분야는 ‘강’과 ‘산’이 갖는 자연적인 생태계 보존·관리에 중점을 두고 정책적·산업적 수요를 고려하여 ① 소울 스테이 투어리즘 추진전략(경희대 교양대학 이광재 교수) ② 녹색국토 신성장 동력으로서 백두대간 파크웨이 조성(국토연구원, 최영국 박사) ③ 낙동강·백두대간 중심의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문화관광정책연구원, 이원태 실장) ④ 새경북 창조 프로젝트 (경북테크노파크, 이석희 단장) 등을 주제로 권역별 특성화 사업을 발굴하였다.

향후 낙동강과 백두대간 두 축이 녹색국토 중심축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낙동강 축은 ‘창조의 강’, ‘역사의 강’, ‘문화의 강’, ‘생태의 강’, ‘민족의 강’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낙동강 ‘강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백두대간 축은 복합 테마화, 소득원 개발, 에너지 자원, 순환형 녹색거점, 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등 백두대간 정체성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2020년을 준비중인 경상북도에서는 강·산·해 경북프로젝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원자력 클러스트 등 미래 경북산업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산업 발굴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사업을 도정 제1의 과제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세계화, 자유화, 개방화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경상북도 장기 발전전략’을 계획하고, ‘첨단 과학과 미래산업의 중심 경상북도’를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경상북도 김장호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새로운 경북 창조 프로젝트 발굴 세미나를 통해 낙동강·백두대간을 활용한 문화관광, 생태환경 보전 등의 복합산업을 우리도 여건에 맞게 시책을 발굴, 개발함으로써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차세대 신성장 산업육성과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국책사업으로 추진토록 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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