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딱딱한 경제이론을 생활 속 사례로 쉽게 이해하고 영어 발표력도 높이는 전경련 영어경제동아리 ‘유스이코데미아’ 대한 고등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전경련이 11월 26일 개최한 ‘제2회 영어 경제스피치 대회’에는 동아리 회원 60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고등학생 생활에 미치는 영향(매점 이용 등)’, ‘고교생의 친구, 학용품(고가펜vs저가펜)’, ‘빼빼로 데이’, ‘복권의 경제학’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에 대한 열띤 영어발표가 있었다.

‘인플레이션이 고등학생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 장윤정 학생(구현고)은 “교과서의 딱딱한 경제이론을 학생들의 용돈 소비행태에 적용해 공부해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도 키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스이코데미아’는 경제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고등학생들에게 영어로 경제를 가르치는 동아리다. 전경련은 중고등학생들이 경제와 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학 경험담과 시장경제를 설명해주는 ‘영 메신저(Young Messenger)’가 교육 현장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생 경제동아리와 중고교 경제동아리를 연계시켜 주는 ‘하이-유(Hi-U) 동행’도 추진 중에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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