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중고차량 구매시 신중 기해야

- 5년 지난 중고 LPG 차량 도심주행시 연비는 기대이하

- 주요 부품 교환시기 맞물려 신중히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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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웨이
2011-11-27 10:29
서울--(뉴스와이어)--입법 시행으로 지난 25일부터 일반인들도 5년이 지난 LPG중고차 구입을 할수 있게된 가운데, 수입자동차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 등의 부품을 공급하는 (주)파츠웨이(www.parts-way.com 대표 손진철)는 5년이 지난 LPG 중고차 구입시 신중을 기할것을 주문했다.

LPG 가격도 많이 올랐고, 5년지난 차량의 관리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도심 주행시 휘발유나 경유 차량에 비해 연비가 많이 떨어져 가장 큰 매력인 연비절감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최근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정동수 한국기계연구원 박사는 “최근 대구시에서 시범 운행한 결과 디젤택시가 LPG택시보다 연비와 환경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가장 큰 문제는 5년이 지난 차량은 대부분 주요부품의 교환시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부품 교환으로 목돈이 들어가고 정비로 인한 차량의 운행 차질도 충분히 고려 해야한다고 했다.

파츠웨이 개요
파츠웨이코프레이션은 BMW 벤 폭스바겐 아우디 렉서스 토요타 혼다 볼보 등 모든 수입자동차의 OEM 필터 및 브레이크패드 소모품 중심으로 부품을 공급합니다.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우수성과 파트너 벤처기업이 연구개발한 고성능 엔진 밋션오일 첨가제 몰리키스 판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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