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올림픽 유치성공! 스키 인파 증가 예상, 관계부처 합동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본격 스키시즌(12월~2월)을 맞이하여 11월 28일과 12월 8일 스키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 국민이 함께 염원했던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유치성공으로 겨울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키 및 보드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교통안전공단, 전기안전공사, 승강기안전관리원, 스키장경영협회 등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슬로프 내에서 발생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슬로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및 리프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한편, 각 지자체에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국 스키장 17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소방방재청에서는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출되는 문제점 및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 통보하여 시정조치토록 하고, 필요한 경우 문화부, 국토부 등 관련부처에 제도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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