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잠정결과
1. 기업체수 및 종사자수
□ 전체 기업체수는 11,031개로 전년(‘09년)에 비하여 1.4% 증가
- 제조업 기업체수는 102개 감소, 도소매업 기업체수는 219개 증가
상용종사자가 50인 이상이면서 자본금이 3억원 이상인 기업체수는 11,031개로 전년(10,884개)에 비하여 1.4%(147개) 증가
업종별로는 제조업, 숙박·음식업, 출판·영상·통신업 등은 감소하였으나 도소매업, 부동산·임대업 등에서 기업체수가 증가
- 제조업 기업체수는 5,411개로 전년(5,513개) 대비 1.9%(102개) 감소한 반면, 도소매업은 1,125개로 전년(906개) 대비 24.2%(219개) 증가
□ 전체 종사자수는 370만 5천명으로 전년 대비 약 10만명 증가
- 상용종사자는 제조업, 부동산·임대업,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7만 4천명 증가
기업 전체 종사자수는 370만 5천명으로 전년 대비 10만 1천명 증가
- 상용종사자는 제조업, 부동산·임대업,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7만 4천명(2.3%)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기타종사자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2만 7천명(6.1%) 증가
상용종사자 비중은 전체의 87.3%로서 지난해(87.7%) 보다 소폭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기타종사자는 전체의 12.7%로 지난해(12.3%) 보다 소폭 증가
2. 매출액 및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 전체 기업(금융보험업 제외) 매출액은 1,878조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
전체 기업(금융보험업 제외)의 매출액은 경기회복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16.4% 증가한 1,878조원으로 나타남
-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의 영업수익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건설업과 숙박·음식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매출액이 크게 증가
- 특히 제조업(148조원 증), 기타서비스업(39조원 증), 도소매업(36조원 증), 운수업(20조원 증), 부동산·임대업(7조원 증) 순으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남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전년대비 14.9%(226억원) 증가한 1,744억원 수준
- 업종별로는 경기가 좋지 않았던 건설업과 업체수가 크게 증가한 도소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기업당 매출액이 크게 증가
□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이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면서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기업의 수익성 회복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금융보험업 제외)은 125조원으로 전년 대비 44.9%의 높은 증가
업종별로는 건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증가하였으며, 특히 제조업의 경우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6조원 증가하면서 전 산업 증가분(38조원)의 60% 이상을 견인
- 반면 건설업은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이 전년 대비 80.6% 감소하여 ‘07년 이후 감소세 지속
매출액 1,000원당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66원으로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근접
※ 63원(‘06년) → 69원(‘07년) → 32원(‘08년) → 53원(‘09년) → 66원(‘10년)
3. 국외진출 및 국내·외 자회사 현황
□ 조사대상 기업 중 28.5%(3,145개)가 국외진출 중이며, 현재 국외진출을 하고 있지 않으나 향후 진출 계획이 있는 기업은 5.8% 수준
지사·지점·법인투자 등의 형식으로 국외에 진출 중인 기업은 3,145개로 전체 기업의 28.5%를 차지
- 제조업(39.5%), 건설업(27.8%), 전기가스업(25.0%) 순으로 국외진출을 하고 있음
국외진출을 하고 있지 않은 기업(7,886개) 중 5.8%(460개)는 지사·공장(76.7%), 법인투자(21.7%), 기업이전(1.5%) 형태로 국외진출을 계획 중
□ 조사대상 기업의 22.0%(2,431개)가 국외에 자회사를 보유
- 국외 자회사의 진출지역은 아시아가 70% 이상을 차지
조사대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자회사는 전년 대비 10.7% 증가
- 기업당 국내 자회사수는 ‘08년 2.4개 → ’09년 2.5개 → ‘10년 2.6개로 매년 조금씩 증가
-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3.7개), 건설업(3.6개)에서 국내 자회사를 상대적으로 다수 보유
조사대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국외 자회사는 전년 대비 7.0% 증가
- 기업당 국외 자회사수는 ‘08년 2.4개 → ’09년 2.5개 → ‘10년 2.6개로 소폭 증가
- 업종별로는 운수업(19.2%), 금융보험업(7.9%)의 국외 자회사 증가율이 크게 나타남
국외 자회사의 진출지역은 아시아 지역이 70.8%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은 각각 14.1%, 10.0% 수준
자회사의 국가별 분포는 중국이 2,402개(37.8%)로 가장 많으며, 미국 831개(13.1%), 베트남 389개(6.1%) 순으로 나타남
4. 연구개발 현황
□ 연구개발비가 크게 늘어 전년 대비 9.4% 증가
연구개발 기업체수는 5181개로 전년(5,870개) 대비 감소하였으나, 기업당 연구개발비가 크게 증가(23.9%)하여 전체 연구개발비는 9.4% 증가
연구개발기업의 기업당 매출액은 전년(2,193억원) 대비 28.7% 증가하여 전체기업의 기업당 매출액 증가율(14.9%)을 크게 상회
□ 제조업의 기업당 연구개발비는 68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
제조업의 기업당 연구개발비는 56억원에서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
연구·개발 투자는 전자부품, 석유정제,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업종에서 주도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
5. 기업의 경영전략 현황
(1) 외부위탁
□ 내부업무 중 일부를 외부업체에 위탁하여 처리하고 있는 기업은 꾸준하게 증가 추세
비용절감 등 경영구조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업체에 업무를 위탁한 기업의 비중은 지난해에 비하여 1.0%p 증가
※ ‘06년 73.1% → ‘07년 76.4% → ‘08년 76.6% → ‘09년 77.9% → ‘10년 78.9%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업(91.7%), 제조업(87.4%)에서 상대적으로 외부위탁 기업의 비중이 높고, 운수업(60.1%), 건설업(70.1%)에서 낮게 나타남
분야별로 보면 경비·청소·시설관리(39.4%)나 운송·배송업무(32.4%) 등 단순업무 일수록 외부위탁 도입 비중이 높음
디자인 제품기획(5.4%), 연구개발(6.5%) 등 핵심업무의 경우 외부위탁 비율은 낮으나,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각각 21.0%, 27.0%로 높게 나타남
(2) e-비즈니스시스템
□ 기업경영에 e-비즈니스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은 68.3%로 증가 추세
기업경영에 e-비즈니스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은 68.3%로 전년 보다 3.8%p 증가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전기가스업, 건설업의 경우 약 75%의 기업이 e-비즈니스시스템을 도입한 반면, 운수업은 41.1%로 도입비율이 가장 낮음
e-비즈니스시스템 중 인사·재무·생산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자원관리시스템(ERP)은 전체기업의 58.3%가 도입
- 반면 고객관리(CRM), 인적자원관리(HRMS), 전자상거래시스템 등의 도입비율은 10% 미만의 낮은 수준
(3) 프랜차이즈 등 가맹점 유치여부
□ 가맹점 보유기업은 전체의 3.9% 수준이나 숙박·음식업, 도소매업 분야에서 가맹점 유치활동이 활발
가맹점 보유기업은 지난해(402개) 보다 약간 늘면서(430개) 전체의 3.9% 수준
- 또한 가맹점 보유기업의 59.2%가 가맹점 확대의향이 있어 향후 가맹점 보유기업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17.8%)과 도소매업(9.4%) 분야에서 가맹점 유치 활발
(4) 전략적 제휴
□ 타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기업은 전체의 10.7%로 전년 대비 1.5%p 증가
업종별로는 출판·영상·통신업(18.8%)과 전기·가스업(14.6%), 건설업(13.1%) 등에서 전략적 제휴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남
제휴분야는 기술(46.7%), 공동마케팅(45.5%)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제휴대상은 국내외 동종기업 간 제휴가 다수를 차치
(5) 성과보상 관리제도
□ 연봉제, 성과급, 스톡옵션 등 성과보상 관리제도를 도입·운영하는 기업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
연봉제를 도입·운영하는 기업은 지난해 보다 소폭 감소(0.6%p)한 74.1% 수준
-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93.1%), 출판·영상·통신업(87.8%), 숙박·음식업(79.2%)에서 연봉제 도입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성과급을 지급하는 기업은 63.3%로 전년에 비하여 소폭(0.4%p) 증가
-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91.6%), 전기가스업(83.3%), 출판·영상·통신업(75.8%) 순으로 성과급 제도 도입비율이 높음
스톡옵션제도를 도입·운영하는 기업은 전체의 8.8%로 전년보다 소폭(0.3%p) 감소
-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25.2%), 출판·영상·통신업(20.9%)의 도입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한 기업은 전체의 13.5%로 전년보다 1.0%p 감소
-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35.1%), 출판·영상·통신업(22.0%), 제조업(15.8%)에서 도입비율이 높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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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경제통계국 경제통계기획과
사무관 권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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