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내에는 조령산 등 8개소의 자연휴양림이 운영중이며, 충북도는 매월 1일부터 2개월간의 예약을 인터넷(www.cbhuyang.go.kr)을 통하여 접수하고 있는데 휴가철과 주말예약은 접속이 폭주하여 5분 이내에 예약이 모두 완료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주 5일근무제가 확산되면서 금년 4월부터 이용객이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5월부터는 주말 예약률이 100%에 달하고 있으며, 휴가가 시작되는 7월은 평일에도 이미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다.
이처럼 자연휴양림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휴양림에서 휴양객을 대상으로 생태탐방, 숲 체험, 숲 해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 자연학습의 장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도 휴양림내의 대기온도는 나무의 증산작용으로 외부보다 5~6도 이상 낮고, 나무에서 방출 되는 피톤치트는 살균작용이 있어 단순히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원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산림욕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충북도에서는 7월부터 주 5일 근무가 본격 시행됨에 자연휴양림의 이용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말까지 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 미비한 사항을 보완조치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금년도에 음성 수레의산에 휴양림 조성을 완료하고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비하여 ‘09년까지 120억원을 투입 4개소의 휴양림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공보관실 043-220-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