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퀄리티는 올리고 가격은 내리고…STL 스노우 보드복 시판

서울--(뉴스와이어)--절기상 소설(小雪)이 지나면서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연일 매서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평년보다 늦은 감이 있지만, 날씨가 한층 쌀쌀해지면서 겨울스포츠 시장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수 있게 되었다. 때마침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서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거센 겨울 스포츠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종목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겨울스포츠는 단연 스노우보드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스노우보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제는 대여가 아닌 개인 장비를 갖추려는 소비자들도 급증해 스노우보드 관련용품들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많은 보드복 업체 및 쇼핑몰들이 할인 기획전 등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지만, 대부분 보드복이 수십만 원을 호가하며 수입보드복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No.1 스노우 보드복 브랜드인 STL(에스티엘)이 보드복의 가격을 대폭 낮추는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STL 스노우 보드복은 현재 이월 상품은 15,000원부터 판매를 하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념으로 제작된 11/12시즌 신상 이슈팬츠를 8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질 높은 보드복을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STL(에스티엘) 강기중 대표이사의 말처럼, 2011/12 시즌에도 STL 스노우 보드복이 No.1 브랜드 답게 스노우보드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ls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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