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피톤, 소셜 커머스 할인 판매 없는 보증제도 전격 실시

- 자사 제품 품질 보장하는 보증제도 전격 실시, 소비자 폭발적인 호응 얻어

뉴스 제공

2011-11-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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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와이어)--바이오피톤(대표 송기영)은 소셜 커머스 할인 판매를 하지 않는 업체로 소문이 나있다. 창업 후 이제까지 할인 판매를 하지 않고 신제품을 계속 출시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비결은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정가에 공급하여야 한다는 송 대표의 원칙 때문이다.

“요증 경기가 좋지 않아서 유통망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이 반값 판매 방식의 소셜 커머스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요즘은 신제품마져 소셜 커머스 전용 상품으로 가격을 미리 맞추어 출시하는 업체들을 보면 참 당황 스럽지요” 송 대표의 말이 소셜 커머스의 유통현실을 대변하고 있다.

소셜 커머스 대표업체를 살펴보면 티켓몬스터, 쿠팡, 그룹폰 등이 성업중에 있다. 이들 업체들은 반값 음식점, 공연 등 서비스 상품에 주력하고 있지만 점차 공산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셜 커머스는 입소문 마켓팅에 큰 영향을 주어 제품 판매를 촉진한다. 한국의 소셜 커머스가 진정한 소셜 커머스인지 논란이 많은데, 소셜 커머스 이용자를 보면 sms보다 직접 방문자가 많은 것이다.

한국의 소셜 커머스 업체들 대부분 개별적인 입소문에 의존하기 보다 자체 브랜드를 강화하는 마켓팅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유통구조을 만든 소셜 커머스는 홍보 수단이 없는 중소 영세기업에게 어쩔 수 없는 할인 판매에 의한 손실을 가져오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피톤 대표 송기영은 소셜 커머스의 할인 판매 방식보다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오히려 자사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는 보증제도를 전격 실시하여 소비자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바이오피톤에서는 베란다에 사용한 곰팡이제거제 ‘곰팡이무균정’ 코팅후 2년내에 곰팡이가 다시 생기면 환불해 준다는 독특한 품질 보증제를 하고 있어 업계에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바이오피톤 개요
바이오피톤(주)은 바이오 기술벤처기업으로 기업부설 곰팡이연구소에서 진균류를 연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iophyt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