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장하진)는 ‘여성가족부’로의 출범을 기념하여 특별기획전『내일이 오면… Will You Love Me Tomorrow』을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성사전시관(동작구 대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가족이라는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개인 및 구성원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험을 주제로 한 회화·설치·일러스트·비디오아트 등의 예술작품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그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여성사전시관에서는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징검다리』를 6월 18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쉽고 재미있는 연극놀이로 익혀보는 여성사체험교육프로그램, 여성의 몸·여성 이미지 등을 주제로 한 미디어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인 의식을 되짚어보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올바른 시각과 가치관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

※여성사전시관은 국내 최초로 여성의 역사를 다루는 전문전시관이자, 문화공간으로 지난 2002년 개관했다. 전시관은 여성들의 발자취를 담은 자료를 적극 발굴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주변에 머물러 있던 여성사의 제자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관: 02-824-3086)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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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02-824-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