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대통령 현인그룹(Eminent Persons Group)’이 11.29(화) 서울에서 모임을 갖는다. 동 현인그룹은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하여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번 현인그룹 회의에는 칼람 前 인도 대통령, 고촉통 싱가폴 명예선임장관을 비롯하여 리자오싱 중국 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 한스 블릭스 前 IAEA 사무총장, 에반스 前 호주 외교장관, 키타오카 일본 동경대 교수 등 해외 인사들과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오명 KAIST 이사장(前 과기부 장관),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前 외교장관) 등 국내 인사들이 참석한다.

현인그룹 인사들은 11.29(화) 이명박 대통령 주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여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며, 또한 동일 오전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과도 만나 의견 교환을 갖는다.

참석 현인들은 국제정치 및 안보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과 통찰력은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 분야 G20 정상회의에 이어 국제안보 분야 최대 정상회의인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점에 비추어, 세계 및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번영에 관한 의미있는 논의도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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