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3대문화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당면 현안 조기해결, 대내외 사업여건 개선 등 현실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보고회는 3대문화권사업 개발방향 및 컨셉, 그간의 추진상황,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후에는 기반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상주시 낙동면 “낙동강이야기나라”(11년 5월 착공, 15년까지 1,554억원 투자) 착공 현장을 방문, “조기착공 우수사례”를 청취할 예정이다.
경북의 3대문화권 사업은 도내의 유교·신라·가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이다.
권역별 대표사업인 8개 선도사업(유교-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신라-신화랑풍류체험벨트, 가야-가야국역사루트재현과 연계 자원개발 등)이 지난해 10월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
또 올해 4월에는 3대문화권 과제별 실행사업인 26개 전략사업(포항 신라문화탐방바닷길, 영천 동의참누리원 등)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마무리되면서 향후 10년간 도내 23개 시군에 총 50개사업, 3조 5,473억원 투자가 확정된 사업이다.
지금까지 사업추진도 지난 2년간 국비예산 총768억원을 확보하여 총 19사업(‘10년, 6개사업-228억원, ’11년, 13개사업-540억원)에 대해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고, 금년 5월, 상주 “낙동강이야기나라”, 11월 신화랑풍류체험벨트(경산) 기반조성공사를 착공하였고, ‘12년 상반기에 나머지 17개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기반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내년도 예산도 올해(540억원)보다 490억원 증액된 1,030억원(11년대비 90.7% 증가)을 확보하여 국회 예결소위 심의 중에 있으며 내년도 사업(기반조성공사 등)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경북도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문화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우리 모두의 운명이자 사명임을 강조하고 성공의 열쇠는 콘텐츠개발에 있다고 하였다.
“틀에 박힌 관행적 개발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차별화된 전략으로 창조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발상의 전환을 해야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담당공무원 모두는 자긍심을 갖고 전문성을 확보하고 주도면밀한 계획수립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지금까지 추진상황에 대해 뒤돌아보고 두드려보고 따져 보기도하면서 신중히, 열심히 챙기는 등 업무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하였다.
또한, 경북도에서도 계획된 기간 내 성공적 추진을 위해 “3대문화권사업 지원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등 예산 지원, 추진조직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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