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농협과 함께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채소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할 수 있는 <김장채소 특별 직거래장터>를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3일간) 경북농협 지역본부앞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채소 직거래장터는 배추, 무 등 주요 김장품목의 출하량 증가로 가격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인에게 김장채소의 다양한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구입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또한, 경북도내에서 우수한 김장채소와 양념류를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가계비 절감 및 농산물 소비촉진 확대,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금번 김장채소 직거래장터에서는 배추와 무, 양념류, 젓갈류를 당일 시세보다 최소 2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농 상생 금요장터는 2009년 3월부터 개장하였으며,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는 농협도지부앞에서 매주 금요일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금까지 3년간 111회에 걸쳐 28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두어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인 풍산김치의 시식행사를 가짐으로써 경북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농수산국 박순보 국장은 “올해는 지난해 김장파동 탓에 전국적으로 김장채소의 생산량이 늘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폭락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 질 좋은 김장재료를 싸게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경북 도.농상생 금요장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해 드리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개척을 통해서 농어민들의 실질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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