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9일 오전 11시 경상북도 119종합정비센터(군위군 효령면 중구리 소재)에서 장욱 군위군수, 홍진규 도의원, 조승제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련인사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119종합정비센터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준공되는 119종합정비센터는 도단위 최초로 설치 되어 소방차량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기호흡기 용기 내 부식과 이물질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건축된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로 사업비 13억 9천만원을 들여 2011년 2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9개월만에 완공하였다.

연면적 739㎡, 복층 건물로서 소방차량 정비실, 호흡보호 장비 정비실로 구성되어 있고,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하여 긴급구조통제단차량, 급식차량 등을 즉각 운영할 수 있는 체제로 갖처져 있다.

경상북도 119종합정비센터는 소방차량 정비실과 호흡보호장비 정비실에는 자동차관리법 및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의한 법정 기준 시설을 확보하였으며 이동정비차를 포함 5대의 특수차량과 분야별 전문인력 9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방차량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도내 소방차량 662대와 소방공무원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공기호흡기 4,000여개 , 신체보호용 방화복 5,400벌을 연간 점검·정비함으로써 소방공무원들이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소방장비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더 안전하게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강태석 소방본부장은 119종합정비센터가 준공하기까지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단위 소방본부에서 최초로 설치되는 만큼 앞으로 소방장비 관리의 선진화와 소방공무원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더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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