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대구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자 1997년 이후 지금까지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민(한국소비자연맹)·관 합동으로 수돗물 수질 확인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먹는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의 정수장(두류, 매곡, 고산, 가창, 시설)과 8개 구·군의 수도꼭지, 옥상저수조 및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간이상수도 등 121개소를 표본 추출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사지점에서 검사항목 모두가 기준치를 밑돌거나 검출되지 않아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대장균군 등 세균류와 농약류, 중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질과 냄새, 맛, 색도 등은 검출되지 않았고, 미네랄 함량을 나타내는 지표인 경도와 증발잔류물은 너무 많으면 쓴맛 또는 떫은맛을 나타내나 68mg/L(수질기준 300mg/L)과 135mg/L(수질기준 500mg/L)로 적당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었다.

유기물 함량을 나타내는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2.1mg/L(수질기준 10mg/L)로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고, 산성·알칼리성의 측정 지표인 수소이온농도는 7.1(수질기준 5.8~8.5)로 중성을 나타내었으며, 소독 후 부산물로 발생하는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역시 0.036mg/L(수질기준 0.1mg/L)과 0.019mg/L(수질기준 0.08mg/L)로 나타났다.

물의 소독 여부를 나타내는 잔류염소도 0.4mg/L(수질기준 4.0mg/L)로 나타나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예방과 관련하여 적정 수질을 유지하며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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