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보육시설아동 신청사 견학 결과 큰 호평을 받은 걸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이하 및 보육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이 있는 빛고을 우리 모두가 주인’되는 1등 광주 건설의 미래 주역인 이들을 市청사를 방문해 봄으로써 자긍심을 심어주기위해 시작된 신청사 견학 방문 결과 ▲어린이집 1천 개소 3만8천559명 ▲유치원 226개소 1만7천761명 ▲초등학교 4학년 이하 130개 학교 8만8천148명 등 총 14만4천468명이 다녀가 높은 관심을 나타낸 걸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을 위해 시 청사 1층 로비에 홍보관, 영상관, 산업전시관, 문화광장, 인형극 등을 관람해 보는 프로그램을 마련 해 운영 했다.

특히, 이들 견학코스 중 이웃과 격리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서로 돕고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담아 보여준 ‘늑대가 나타나면’이라는 인형극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들이 방문하는 기간 중 1층 로비에 특별전 형태로 토종민물고기 전시회,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위한 독도역사왜곡사진 특별전, 수중 사진전, 해신 장보고 사진전 등의 특별전시회로 마련한 바도 있다.

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견학이 공공기관과의 거리감을 없애 줌으로써 함께하는 시정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이번 견학과정 결과 좋은 반응을 나타내 앞으로도 무더위가 끝나는 8월 하반기부터는 고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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