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6월 17일 제3회의실에서 진단·혁신관리 사업의 중간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여 자율혁신 역량 발휘를 다짐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전문 컨설턴트와 본청·소속기관(지역소재 기관은 원격화상회의 중계) 직원 등 1천 여명이 참가한 이번 중간보고회는 진단전문기관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의 진단PM(Project Manager)이 현재까지 진행된 진단결과와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질문과 토론을 통해 농촌진흥청 스스로 급격한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여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조직으로 혁신하는 한편, 미션·비전 및 전략과제는 최종 수요자인 농업인, 국민의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날 손정수 농촌진흥청장은 “100년 역사의 농진청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사명감과 주인의식으로 부족한 2%를 채워가는 역량있는 조직으로 스스로 혁신하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진단전문기관과 공동작업을 통해 기능·조직·인력 및 성과관리 등 분야별로 원인분석과 처방을 함께 제시하는 심도있는 진단을 오는 8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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