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성희롱방지조치 대상 수상
- 공공기관 성희롱방지조치 우수 6개 기관 선정
대상은 충청북도 단양군이, 최우수상은 여수해양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가, 우수상은 충청남도 홍성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장흥지점, 대구 덕화중학교가 수상한다.
충청북도 단양군은 신규직원 및 지역의회 의원에 대해 별도의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단양군 내 각급 학교에 성희롱예방 교육 교재를 배포한 점이 인정되어 대상을 수여하게 되었다.
또한, 최우수상을 받게 될 여수해양경찰서는 성희롱 예방 10계명을 자체 제작하여 보급하는 등 조치를 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는 노사합동으로 산하기관의 성희롱방지조치를 점검하고 부진한 부분을 보완해 실효성을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그 외 충청남도 홍성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장흥지점, 대구 덕화중학교는 각 기관별 적절한 성희롱 방지조치*를 추진하고 있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① 충남홍성교육지원청 : 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적극 배출
② 한국전력공사 장흥지점 : 공공부문간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한 합동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③ 대구 덕화중학교 : 교사-학생 간 성희롱 사건으로 언론 보도된 사례 중심의 교육자료 자체 제작·활용
수상 기관에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대상 3백만원, 최우수상 2백만원, 우수상 1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성희롱 방지조치 우수기관 시상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직유관단체·각급학교 등 15,65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희롱예방교육 참여율, 고충상담원 교육, 성희롱 방지조치 특별활동 실적 등에 대해 서면심사, 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 개최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6개 기관을 최종 선정하였다.
여성가족부 강월구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성희롱 방지조치의 우수사례가 전파되어 성희롱 없는 양성평등한 조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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