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1년 특허유통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차장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컨퍼런스”, “특허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일에 열리는 “국제컨퍼런스”의 경우, 미국·일본·중국·이스라엘을 비롯한 국내·외 연사들이 초청되어, 최근 경제·산업 및 특허시장의 Trend와 관련된 6가지의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한-미 FTA 체결로 이슈화되고 있는 ‘미국의 특허법 개정에 따른 기술시장 변화요인‘, ’한-미 FTA에 대응하기 위한 지식재산 전략’ 등의 주제를 비롯하여, ‘중국 기술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거래 전략’ 등 주요 특허기술 시장에 대한 진출전략 및 사례와 관련된 주제들이 있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다양한 주제발표와 정보공유를 통해 한국 특허기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특허기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일에는 “특허기술 이전 및 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를 통해 특허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업체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업체 등이 이를 Role-Model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성공사례 발표회”에서는 총7개 기업이 자사(自社)의 사례를 발표하게 되고, 현장에서 특허기술 도입 및 사업화 과정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정부 시상을 하게된다.
이밖에도 “특허기술거래 및 사업화 상담회”에서는 변리사, 회계사, 기술거래사, 금융전문가 등 특허기술 거래·평가·금융 분야 전문가를 통해 중소기업이 특허기술을 이전하고 사업화하는데 있어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한 종합상담을 지원한다.
특허청의 김영민 차장은 “지금은 특허분쟁에서 특허전쟁으로 전환되는 시기이며, 이러한 특허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한, 특허기술거래에 대한 노력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면서, 특허기술거래에 관심있는 개인발명가, 기업,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2011년 특허유통페스티벌’ 참석 예약 및 세부사항은 인터넷특허기술장터(www.ipmart.or.kr)나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특허평가거래팀(02-3459-2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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