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의 FTA 활용능력 지원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중소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의 FTA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11월 30일부터 ‘자동차부품 HS 가이드북’을 관세청 FTA포탈(http://fta.customs.go.kr)에 탑재하여 자동차부품의 품목분류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자동차부품 HS 가이드북’으로 5천여 개의 중소 자동차부품 생산업체가 FTA 활용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FTA 특혜를 받기 위해서는 협정 상대국에 수출되는 물품이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입증하여야 하는데, 입증서류인 원산지증명서 및 원산지확인서 등의 작성을 위해서는 HS번호의 확인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한-EU FTA, 한-미 FTA 발효시 최대 수혜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중소 부품 생산업체에서는 자기가 생산한 부품의 HS를 확인하는데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자동차부품 HS 가이드북은 자동차 부품의 이미지와 기능설명 자료, 이에 대한 HS 6단위 정보와 FTA 협정별 원산지기준, 수입국의 협정세율 등을 도해식으로 제공하여, 중소 생산업체 스스로가 생산한 부품의 HS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HS 가이드북에 등록된 품목분류 DB정보를 품명, HS번호 등으로 검색하여 해당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통합검색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자동차부품 HS 가이드북은 이용자들의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관세청에서 제공하는 FTA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놓은 관세청 FTA포탈(http://fta.customs.go.kr)의 Quick Menu로 탑재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자동차부품 HS 가이드북에는 제1단계 사업으로 1차 협력업체에서 생산한 어셈블리 단계 부품 1,179개, 자동차 관련한 자체 분류사례 1,023개 등 2,202개 DB가 구축된 상태이며, 자체 분류사례와 미국 등 외국의 분류사례 DB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은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버스 등 자동차 전차종의 AS 부품인 4만여개에 대한 DB를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추가 구축하고, 전기기기, 광학기기 등 다른 분야에 대해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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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김수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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