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를 운영하는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가상박물관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맺고 네이버 뮤지엄 뷰를 공동 구축했다.

이번 국립고궁박물관에 서비스되는 뮤지엄 뷰는 박물관 실내를 고품질 파노라마 영상으로 찍어 3차원으로 구현해, 마치 직접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네이버 지도 서비스이다.

조선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왕실 생활실, 어가의장실 등 12개 전시실 전체를 뮤지엄 뷰로 볼 수 있으며 전시된 유물의 질감과 상세설명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의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상설전시실 뿐만 아니라 특별전시실도 앞으로 서비스될 예정이어서 국립고궁박물관의 다양한 왕실유물을 박물관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사이버 공간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NHN(주)는 네이버 지도 뮤지엄 뷰를 국립고궁박물관을 시작으로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02-3701-7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