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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15:24
서울--(뉴스와이어)--한이헌(韓利憲)(61세) 前 국회의원(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이 18일(土) 기술신용보증기금 제8대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신임 한이헌 이사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행정고시 7회이며, 68년 서울대 경제학과, 71년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70년 舊 경제기획원 경제조사과 사무관을 시작으로 예산총괄과장, 경제기획국장 등을 거쳤으며, 93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경제기획원 차관, 94년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하였고,
96년 제 15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하여 재경경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한이헌 이사장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경험과 국회에서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경제정책의 전문가로서 인정받아 왔다.

특히 한 이사장의 취임은 최근 들어 우리 경제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 시급한 정책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통경제관료 출신 거물급인사의 부임이라는 점에서 중소·벤처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 이사장은 평소 학구적인 스타일로 독서와 바둑을 즐겨하고,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논리적이며 설득력을 겸비한 강한 추진력을 갖추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부인 이정옥(57세)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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