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봉사단 제1진 발대식 개최
이유진씨를 단장으로 당화정, 류하나, 원진주, 박지영씨등 이화여대 음악과 졸업생 다섯 명으로 구성된 1진 봉사단은 6월 20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스리랑카에 파견돼 다양한 문화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청년문화봉사단 발대식과 관련해 “지난 1960년대와 70년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부터 받았던 문화적 혜택을 다시 개발도상국에 되돌려주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의미를 설명하고 현지 초 · 중 · 고생 및 대학생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국악을 전수하는 등 다양한 문화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배종신 문화관광부 차관의 격려와 단원들의 포부 발표 등으로 이어진 발대식에서 이유진 단장은 “우리 음악을 공부하며 항상 즐겁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음악과 문화를 알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봉사활동에 임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1진 스리랑카 팀에 이어 오는 9월부터는 전남대학교 음악과 졸업생 다섯 명으로 구성된 제2진이 우크라이나로 파견돼 현지 학생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의 전수와 함께 문화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락처
연락처(각 팀 단장)
- 스리랑카팀 : 이유진(018-272-4288) / 우크라이나팀 : 김은정(010-9978-7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