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 크로스디지털미디어와 손잡고 모바일 광고시장 본격 진출

- 2천만대 이상의 스마트폰 및 모바일앱의 확산으로 모바일 광고 급부상

- 크로스디지털미디어, kt olleh AD와 손잡고 모바일 광고 시장 본격 진출

- 제휴 플랫폼 및 모바일앱 등을 통해 최적화된 모바일 광고 송출

뉴스 제공
케이티아이에스 코스피 058860
2011-11-29 11:23
서울--(뉴스와이어)--고객서비스 기반의 마케팅 전문기업인 케이티스(대표이사 노태석)는 28일 ‘모바일 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2천만대(2011년 10월말 기준)를 넘어서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무선 단말기 확산에 힘입어 스마트 미디어가 새로운 광고매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증가하는 모바일앱(App)과 모바일웹(Web) 개발의 활성화로 모바일 광고 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구글의 ‘애드몹’, 다음의 ‘아담’, 퓨처스트림네트웍스의 ‘카울리’와 같은 모바일 광고 업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티스’가 모바일 광고 솔루션 전문기업인 ‘크로스디지털미디어’, ‘kt olleh AD’와 손잡고 모바일 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케이티스’와 제휴 계약을 체결한 ‘크로스디지털미디어’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엠오션(Mocean)’의 국내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언론사 외 약 6000여개의 다양한 국내외 인기 App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티스’는 ‘크로스디지털미디어’, ‘kt olleh AD’와의 협력을 통하여 플랫폼 및 제휴 매체를 활용하게 되었으며, 모바일 광고상품을 케이티스 광고주에 맞도록 최적화하여 12월 1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 같은 케이티스 모바일 광고 서비스는 출시 이전부터 ‘케이티스’가 보유한 유통망을 통해 알려지면서 중소상공인으로부터 사전 가입 문의가 들어오는 등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케이티스 AD부문장(전병선 전무)은 “모바일광고 시장 진입은 새로운 기회인 만큼, 지역 광고주와 앱개발사 모두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티아이에스 개요
ktis는 KT의 주력계열사로서 고객만족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전문기업입니다. 기업이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광고에서부터 유통, 고객 만족 서비스 등이 필요한데, ktis는 이러한 각 분야의 솔루션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업 영역(고객서비스 : 서비스 상담, AS/CRM/예약/민원센터, 114번호안내, 고객서비스 센터 솔루션 사업, 유통 및 서비스 전문인력 공급, 광고사업 : 114 우선번호안내, 모바일 광고, 지역광고 사업, 유통사업 : KT상품 → 품목 및 시장 다변화, U-Healthcare 등 신사업 공동 마케팅)

웹사이트: http://www.kt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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