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평등 특별세션에 관한 언론 브리핑
- 일시 및 장소 : 2011.11.29(화) 14:00-14:30, BEXCO 미디어센터 메인 브리핑 룸
- 발표 : 박은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장, Melanne Verveer 미국 여성특임대사
양성평등 특별세션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미첼 바첼레트 유엔여성기구(UN Women) 총재(전 칠레 대통령),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성평등 특별세션은 빈곤퇴치 및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DG) 등 국제적으로 합의된 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보건, 교육, 경제활동 등주요 분야에서 양성 불평등 해소 및 여성의 권한 강화가 긴요하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구체적인 실천을 촉진하기 위하여 한국과 미국 주도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개발과정에서 여성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감안, 부산총회에서 양성평등 이슈가 중요하게 다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음.
부산총회는 ‘양성평등 및 개발에 관한 부산 공동 행동계획(Busan Joint Action Plan on Gender Equality and Development)'을 채택할 예정인데, 이는 부산총회 결과문서 등 이번 회의에서 합의된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한 강화에 관한 다양한 개발 파트너들의 공약들을 결집하여 향후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양성평등 특별세션에서는 개도국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교육 기회 확대 등에 관한 실효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긴요한 성별 분리자료 수집 및 활용 역량을 지원하는 ‘양성평등을 위한 통계역량 강화’ (EDGE) 이니셔티브가 발표될 예정임.
※ ‘양성평등을 위한 통계역량 강화(Evidence and Data for Gender Equality (EDGE)’ 이니셔티브 : 한국, 미국 주도로 교육, 고용, 기업가정신 등 개발 효과성에 긴요한 주요 분야에서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한 강화 촉진을 위한 성별 분리자료 수집 및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국가별 및 지역별 양성평등 통계의 비교 가능한 조화를 모색하는 이니셔티브
정부는 주요 공여국, 국제기구, 시민사회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산 행동계획 이행에 적극 기여해 나가는 한편, 경제적 측면 뿐만 아니라 여성의 지위 향상에 있어서도 큰 발전을 이루어냈던 우리나라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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