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를 위한 시민인식 개선과 출산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낳기좋은세상 전주운동본부 주최와 전주시 법인보육시설연합회 주관, 전주시의 후원으로 영·유아 부모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 29(화) 13:50 시청강당에서 “전주의 희망! 아이사랑 부모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출산으로 젊고 힘찬전주”라는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미래의 희망이고 전주의 희망’인 아이들이 밝은 웃음으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유아 부모들이 아이사랑 실천에 앞장서자는 다짐 결의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공연으로 ‘꿈을 담는 어린이 유치원’ 20명의 “마칭밴드”를 시작으로, 영·유아 부모대표의 아이사랑 부모실천 결의문 낭독이 있었고, 우리나라 초 저출산의 심각성과 파급영향, 그리고 대응방향에 관한 “지금이 아니면 늦다”라는 동영상 상영과 ‘부모의 변화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특강이 이어졌으며, 다함께 노래와 골든벨 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기회도 마련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사랑실천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안전한 사회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한 만큼 시에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은 1.22명으로 세계 최저수준이며, 저출산문제는 고용과 경제불안정으로 만혼화, 출산기피 등 우리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시에서는 이에 따른 출산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려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으로 임신·출산지원, 영·유아 보육 및 양육지원, 다자녀가정 인센티브 지원, 출산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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