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가난과 좌절, 온갖 시련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술로 꿈을 일궈낸 사람들, 꿈과 열정 하나로 자신의 인생에 도전해 당당히 목표를 이룬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책으로 발간된다.

29일(화) 오후 5시30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기능한국인 수기집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 발간 기념회가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06년 8월부터 ‘이 달의 기능한국인’을 선정·표창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이 성공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겪었던 사연들을 해마다 수기집으로 엮어내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는 2010년 11월부터 올해 10월 까지 선정된 기능한국인 12명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난속에서도 주경야독을 하며 기술로 승부한 신독엔지니어링(주)박종안 대표이사, 40여 년간 금속재료 열처리에 매진하여 국내 방위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현대위아(주) 김기하 반장, 안정된 교수 생활을 뒤로 하고 국내 제조업 부흥을 위해 뛰어든 (주)씨앤엠로보틱스 주상완 대표이사 등 기능한국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

한편 이번 발간기념회에는 역대 기능한국인의 모임인 기능한국인회에서 적립한 장학기금을 전문계고등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학생 등 미래 숙련기술인에게 수여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이채필 장관은 “기능한국인들처럼 실력으로 무장한 숙련기술인들이 우리 경제를 받치고 있기에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다”면서 “기술과 실력을 갖춘 숙련기술인들이 당당하게 대접받고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능한국인 수기집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는 전국 전문계 고교 및 도서관 등에 무상 배포되어 미래 숙련기술인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http://www.hrdkorea.or.kr나 전문 기능인력 Pool 시스템 홈페이지 http://pool.hrdkorea.or.kr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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