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간 서울이야기는 서울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나, 서울에 살다가 타 지역으로 거주를 옮긴 사람들의 서울에 대한 추억, 서울 명소를 배경으로 한 사랑이야기, 서울에 올라와 소박한 꿈을 실현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을 거쳐 간 모든 사람들의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 올해는 서울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청계천을 주제로 한 시나리오 공모를 새롭게 추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외국인이 120건 응모한 것을 포함하여, 총 650명이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와 수필로 표현하였다. 올해는 특히 영상물화를 전제로한 청계천 관련 시나리오를 공모할 예정이어서 기존의 단순한 시·수필보다 한차원 높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종합예술 작품들이 많이 접수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한글 작품의 시나리오와, 한글·영어·일어·중국어 수필작품을 8월1부터 9월15일까지 홈페이지(www.metro.seoul.kr), e-mail(essay@www.metro.seoul.kr),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입상작은 2005년 10월 중순경에 발표할 예정이고, 상금은 총상금 3,000만원 범위내에서 시나리오 1,800만원, 수필 내국인 600만원, 수필 외국인 600만원을 상장과 함께 제공할 계획인데, 시나리오는 최우수1명 1천만원, 우수1명 500만원, 특선1명 200만원, 입선1명 100만원 등 4명에게, 수필은 내·외국인 각각 최우수1명 300만원, 우수1명 200만원 등 약16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청계천을 주제로 시·수필 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들을 2권의 모음집으로 발간하므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한권은『서울이야기. 청계천이 흐른다』제목의 한글 작품집으로 수필부문 최우수작 이홍한씨의「청계천의 다리와 연날리기」와 시부문 최우수작「청계천을 굴리는 힘」등을 실었으며, 또 한권은 『Seoul, Cheonggyecheon is Flowing』이라는 외국인들의 외국어 작품집으로 미국6명, 중국6명, 일본3명, 호주2명, 캐나다2명 등 11개국 25편을 실었다
올해도 입상작은 시나리오와 내국인 수필, 외국인 수필로 나누어 추후 책으로 발간 하게 되고, 특히 시나리오 수상작은 영상홍보 수단의 용이한 접근성과 광범위한 시정홍보 효과를 통해 인구 1천만이 넘는 서울도심에 1937년 복개공사가 시작된 이래로 68년만에 제모습을 되찾아 맑은 물이 흐르고 옛날 어린시절 정월 대보름날 친구들과 함께 광통교에서 수표교에 이르기까지 연을 띄우던 아름다운 청계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속 확산시킬 수 있도록 극화 또는 영상물화를 적극 지원·권장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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