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2011년 3분기 중 1,3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3.3%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6% 증가한 것이다. 대손준비금 차감후 총자산 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 이익률 (ROE)은 각각 0.75, 7.81%을 기록하였다. 2011년 9월말 현재, Basel II 기준하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은 16.22% 및 13.30%이다.

2011년 3분기 총수익은 4,383억원으로 이자 및 비이자 수익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로는 13.4% 증가하였고, 전분기 대비해서는 3.9% 감소하였으며, 이는 이자 및 비이자 수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에 일회성 수익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0.4% 증가하였으며, 이는 순이자마진이 4bps 감소하였으나, 이자부자산이 0.8%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4.1% 증가하였으며, 이는 39bps 증가한 순이자마진의 개선이 주요인이다. 비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86.9% 증가 및 전년동기 대비 56.7% 증가하였으며, 이는 외환파생관련이익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금년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3% 감소하였으며, 이는 이자 및 비이자 수익이 증가함과 동시에 대손충당금 및 기타충당금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의 일회성 수익으로 인해 감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20.6% 증가하였으며, 이는 대손충당금 및 기타충당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 및 비이자 수익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올 3분기 판매와 관리비는 2,1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9%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하였다. 총수익경비율은 전년 동기의 55.2%에서 48.5%로 개선되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지난 2분기의 일회성 수익으로 인하여 2.3%p 감소하였다.

3분기 중 충당금전입액은 428억원이며, 지난 2분기의 소송 충당금 적립으로 인하여 전분기 대비 123억원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대손충당금 증가 및 2010년 3분기의 충당금 환입으로 인하여 204억원 증가하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전분기 대비 33bps 및 전년동기 대비 47bps 각각 개선된 1.12%를 기록하였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NPL Coverage Ratio)도 전분기 대비 36.2%p 및 전년동기 대비 45.2%p 개선된 168.6%를 기록하였다.

고객자산은 기업대출, 개인대출 및 신용카드의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3% 및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하였다. 예수금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지속적인 자금조달 최적화 전략의 결과로 0.8% 감소하였다.

하영구 은행장은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금년 3분기의 향상된 실적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멘텀에 만족한다. 고객 최우선, 글로벌네트워크와 우수한 상품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업망 확장을 통하여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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