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공공기관(광역단체)으로는 전국에서 최초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방훈련으로서 대형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를 우선하는 경상북도의 “안전제일주의” 도정정책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유발하여 화재예방에 기여하고 유사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소방훈련은 경북도청사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가상 시나리오 메시지(도지사)의 전달과 동시에 직원 대피훈련과 자위소방대원 60여명의 화재진화, 중요문서 반출, 인명구조 등 초기 대응훈련과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북부소방대원(50여명)의 레펠과 굴절차량을 이용한 인명구조 활동 등이 전개되었다.
또한 경북소방본부의 소방헬기를 이용한 옥상 구조대원 투입과 인명구조가 이루어지고 4층의 화재가 완전 진압될 때에는 참관 중이던 1,000여명의 시·군 및 도청직원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모든 화재와 재난은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부득이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한 초기대응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오늘과 같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훈련이 평상시에 잘 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경상북도는 재난예방을 위해 매년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계절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기대응을 위해 안전기동대를 조직하여 운영하는 등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정책에 우선하여 재난예방과 대응체계가 잘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방화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회계계약심사과(우덕윤과장)는 공공기관 및 대형건물의 화재예방과 자위소방대의 대응체계구축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 방화관리자에 대한 교육계획을 자발적으로 수립하여 시행하는 등 도내 공공기관의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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