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 2002년 3월 개관한 119서울종합방재센터가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관광명소 및 벤치마킹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을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들에게도 안전교육의 장으로서의 견학장소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안내 투어라인을 지정하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방문접수를 받는 등 적극적으로 내·외국인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5월말 현재까지 총 829명이 답사 및 견학했으며, 지난 2004년도 내 외국인 방문실적은 2,254명으로 월평균 188명이 119 종합방재센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외국인 방문객들은 서울시 초청 및 방문 외국인들에게 서울시 소개 목적의 일환으로 방문하거나 외국의 소방관 및 소방업무관련 종사자들의 우리나라의 소방시스템 견학과 IT산업관련 벤치마킹 현장답사목적 및 단순 외국인 관광코스로서의 방문도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5월 13일 이라크 아르빌 현직 소방관계자 20명이 견학한 것을 비롯, 5월 27일 일본 총무성 소방청장 일행 , 6월 1일 체코 프라하 시장단 일행 및 6월 2일 모스크바 소방국 부국장 일행 등 최근까지도 줄이어 방문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여행사에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끌자 정규 관광코스로 일정에 넣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내국인 방문의 경우에는 주로 안전학습 체험을 목적으로 한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과 다른 지자체에서의 상황실 개설 등에 따른 비교행정 및 벤치마킹 등 현장답사교육을 목적으로 한 공무원 및 일반시민들이었다.

특히, 내국인들중 전산정보관련자들과 전산학과 학생들 및 IT산업관련자들의 답사가 줄을 이은 것은 지난 2002년도 공공혁신대회에서 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효율적인 재난대응체제로 완성시킨 성공사례로서, 191개 기관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성과 높아진 위상을 입증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외국인들 또한 대규모의 종합상황실 내부 전경과 신고자 위치정보 시스템인 GIS, 지리정보시스템인 MDT 등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되는 각종 재난사고 접수처리과정 등 세계 최고수준의 첨단시스템에 대해 놀라움과 감탄사를 연발하는 등 서울시의 완벽한 재난대응시스템에 한결같은 찬사로 119 종합방재센터의 수준높은 재난시스템이 세계 어느 선진국보다도 뛰어나다는 것을 평가받는 사례라 하겠다.

안내 운영 개요
·운영대상 : 서울시민 등 국내·외 방문 및 견학자
·운영시간 : 10:00 ~ 18:00(동절기 17:00)
·안내코스(투어라인) : 센터 주출입구 ⇒ 종합상황실 ⇒재해대책상황실 ⇒ 작전회의실 ⇒ 센터 주출입구
· 신청방법 : 전화(726-2012,3) 및 문서 (FAX726-2016), 인터넷(119.seoul.go.kr)
·개인 : 사전전화 신청 또는 당일 방문(신분증 필히 지참)
· 단체 : 가급적 7일전 예약신청후 접수결과 확인하여 방문( 〃 )
· 소요시간 : 30 ~ 60분
※방문대상자와 인원에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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