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 개최 배경은 지난해부터 경북도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야심차게 추진해온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다수(5개) 인증된 날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사회적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우리도의 의지를 표명하고
아울러 그동안 예비사회적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전환하기 위해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열정을 다해 주신 사회적기업가 등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적기업 분위기 확산·조성을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개최, 1부 행사는 “사회적기업 지역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완주지역경제 순환센터 및 마을통 단장(김하생)의 초청 특강이 있었고, 2부 행사는 포항아트챔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함께, 그 동안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하여 애써 주신 사회적기업가 9명, 공무원 10명 등 유공자 19명, 우수기관 3개소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은 3개 기관은 우리도에서 가장 앞서가는 모범 사회적기업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우수 사회적기업들이기도 하다. 이들 기업들을 소개하면 ① 포스에코하우징은 지난해 우리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6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는 등 전국 제1호 자립형 사회적기업이 되었으며, 고령자, 장애인, 결혼이민여성 등 다수를 고용(전체 고용의 65%)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이다. ②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중증장애인(전체 고용의 81%)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정신 장애인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새싹을 재배하는 사업모델을 채택하여 그 제품이 롯데마트 등 전국적으로 유통·판매되어 수익이 안정적인 우수 사회적기업이다. ③ 행복한 일터는 청소·방역, 도자기 판매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노숙자 등 취야계층을 고용하여 “우리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사훈으로 정부의 지원없이 100% 자립하고 있는 도내 유일의 사회적기업이며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아주 우수한 기업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지난해 경상북도가 지정·인큐베이팅한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이 고용노동부로부터 5개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기업 활동 장려 및 이해 증진 도모와 사회적기업인들의 친목도모 및 사기앙양을 위하여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날”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사회적기업이 설립되어 우리경제와 사회에 등불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올해 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 지원 5개년 계획 수립”, “착한 나눔 100프로젝트 수립” 등 타 시도보다 발빠른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체계 구축으로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금년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육성 평가에서 우리도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2년도 일자리창출사업비 국고 인센티브를 부여 받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사회적기업 설립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하고, 2014년까지 사회적기업 100개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2,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행사를 개최하여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보다 많이 발굴하여 시상함과 아울러 사회적기업 확산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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