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정주성 한농연전북도연합회장 등 농민단체 대표와 신순식 부안 중앙농협농협장, 박홍성 정읍정일과수영농조합 대표 등 품목별 농업인이 참석하였고 학계에서는 전북대학교 양병우 교수와 조가옥 교수가 참석하였으며, 간담회에서 김완주 도지사는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식품산업, 농식품 6차산업화, 삶의질 향상을 위한 슬로시티 구축 등의 사업을 설명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였다.
농업인이 건의한 주요내용은 ▲원예전문단지로 지정 받은 곳으로 한정되어 있어 유리온실 보완사업 지원 대상을 전 농가로 확대하고, 보조율 상향 ▲냉동, 건조 등 농산물을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시설 확대 ▲비가림하우스 신규지원 확대 및 기존 시설 보완 ▲시설원예의 농업용 전기를 일반 수도작과 동일 적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전북도와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였다.
김완주 도지사는 농업인의 건의사항을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정부대책이 발표되면 전북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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