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11월 28일 16시 전북도청 4층 소회의실에서 정헌율 행정부지사 주관으로 전라북도 마을만들기 운영 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의 자립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2012년도 향토산업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각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49개 마을에 대하여 지난 11월 선정평가단을 구성하고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평가결과에 대하여 마을만들기 운영위원회의 심도있는 토의를 거쳐 최종 23개 마을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사업계획에 따라 연간 2~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향토자원을 활용한 유통·제조·가공 등의 기반구축 시설비, 상품개발 홍보, 마케팅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2014년까지 총 485억원을 투입하여 소득자립형 향토마을 188개 육성을 목표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진력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특화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타 시도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향토산업 마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진안군은 타 시도 지역에서 수없이 방문하고 있어 우리도 마을사업의 선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남원 달오름마을, 익산 두동편백마을, 완주 안덕마을, 임실 신전마을, 전주 학전마을 등 20여개 마을은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어 향토산업 마을사업이 정상괘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향토산업 마을만들기 사업의 특징은, 광역단위 최초로 민·관 협력체계인 중간조직을 활용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마을만들기 협력센터”를 통해 마을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강승구 전라북도 농수산식품국장은 “향토산업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농촌의 낙후되고 침체된 마을에 주민주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해 소득창출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고 “더욱더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행정지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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