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광수)가 11월 30일 오후 4시 울산MBC컨벤션센터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우수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울산 사회복지 자원봉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행복한 울산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제고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화합의 장 행사로 구분 실시된다.
기념행사는 우수봉사자 표창, 우수봉사자 배지 및 스카프 수여식, 자원봉사 활성화 기금 전달식, 우수 인증요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에는 울산시장상 5명(자원봉사자4, 단체1), 울산시의회의장상 3명(자원봉사자2, 인증요원1),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9명(자원봉사자3, 단체5, 인증센터1) 등 17명이 수상한다.
또 자원봉사 3,000시간(로얄회원, 장연호 등 37명), 2,000시간(플래티늄, 정혜숙 등 43명), 1,000시간(골드회원, 김분이 등 82명), 500시간(실버회원, 엄지용 등 280명), 200시간(그린회원, 이우순 등 2,987명) 등에 대한 우수봉사자 배지 및 스카프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주) 노사에서 마련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기금전달식과 및 우수인증요원(사회복지사 2명)에 대한 넷북 시상도 마련된다.
화합의 장 행사는 기부천사 가수 션의 ‘나눔의 미학’을 주제로 한 나눔 특강과 함께 각종 공연과 만찬으로 자원봉사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소중함이 시민들 가슴에 큰울림으로 전해져 자원봉사 동반자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는 11월 1일 기준 251개 인증센터 소속 16만1,650명이 참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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