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기업 G마켓(www.gmarket.co.kr 사장 구영배)이 서울 서초우체국(www.seochopost.go.kr 국장 이성범)과 제휴해 업계 최초로 ‘해외배송서비스’를 실시한다. 해외로 자식들을 유학 보낸 부모들이 이젠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물건을 보낼 수 있으며, 이민간 사람들도 현지에서 편안히 구입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물건을 직접 구매해서 우체국이나 해외물류 서비스를 통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우선 미국,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등 5개국이 가능하며, 향후 대상국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배송금지 물품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농축산물 같은 신선식품, 부피가 큰 가구류, 파손 우려가 있는 노트북과 일명 짝퉁이라는 모조품 등도 금지물품이다. G마켓은 이 부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금지물품을 주문하면 해외발송주소의 입력이 자동적으로 차단된다.

소비자가 주의할 사항은 바로 해외배송비 부분이다. 주문상품이 일단 우체국에 도착해야 무게와 크기에 따른 정확한 배송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먼저 배송비가 정해지면 소비자는 해외배송비에 관한 안내메일을 받게 되며 해외배송비의 결제는 G마켓의 e머니인 'G캐시'로 이루어진다. 결제방식은 '자동 G캐시 결제'와 '고객 확인 후 결제'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자동결제는 배송비가 정해지면 소비자의 확인이 없어도 G캐시 잔고에서 출금되는 방식이며, 확인 후 결제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지불버튼을 눌러야 결제가 이루어진다. 고객이 원할 시 G캐시 잔고는 언제든 본인 통장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또한 보내는 해외주소가 동일하다면 ‘해외묶음배송’ 신청으로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다. 최대한 부피를 줄여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한 서비스이다.

구매를 취소할 때는 판매자가 우체국으로 상품을 배송하기 전까지만 가능하며, 만약 우체국으로 배송 중이라면 반품신청을 해야 한다. 반품은 우체국이 해외로 상품을 배송하기 전까지 가능하다. 이때 반품비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해외 통관절차에 따른 관세나 각종 세금은 상품 수령자가 지불해야 한다.

G마켓 류광진 본부장은 “과거 몇몇 인터넷 전문숍에서는 해외배송이 부분적으로 이루어 졌다. 하지만 이번 해외배송서비스는 종합 인터넷몰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는 시장의 폭을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로까지 확대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모든 상품에 무게와 크기를 표기해 해외배송비를 포함한 일괄 결제가 가능하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G마켓 개요
G마켓은 2000년 설립 이래 줄곧 가파른 성장을 유지해 왔으며, 여러 대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인터넷쇼핑 분야를 선도하는 위치에 섰다. 2005년 상반기 거래총액 성장률은 전년 대비 500%로 인터넷 업계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또한 2004년 11월에는 미국 유수의 벤처캐피탈인 Oak Investment Partners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2005년 4분기부터는 인터넷쇼핑업계 1위에 올랐다. 이는 어느 업종과 비교해도 최단기간에 이루어낸 성과이며 현재까지 리더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G마켓은 쇼핑과 판매의 즐거움을 기본 모토로 ‘후원쇼핑’, ‘100원의 기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투명·윤리경영을 통해 G마켓과 관계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만족에 매진하고 있다. G마켓의 이념인 ‘4G(Goods, Good, Green, Global)’을 실현하여 Global 전자상거래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전 세계 모든 상품이 낭비 없이 편리하게 유통되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시장, ‘좋은 시장 G마켓’을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mar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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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홍보팀 박주범과장/최민선(02-3016-5759, 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