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윌, 무료 ‘창업 세미나’ 개최

- 2012년 창업 시장 전망 및 성공 아이템 정보 제공

- 4번의 실패를 이겨낸 35억 원 신화의 주인공 정주백 대표의 성공 스토리 대공개

- 500만원 상당의 컨설팅 지원 등 참가자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제공

뉴스 제공
미디어윌
2011-11-30 08:55
서울--(뉴스와이어)--미디어윌(대표이사 이승철, www.mediawill.com)은 오는 12월8일 ‘ 2012년 창업 아이템 미리 보면 성공 창업이 보인다!’는 주제로 제6회 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디어윌과 함께하는 이번 창업 세미나에서는 2011년 창업시장을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창업시장 전망 및 성공 창업 아이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불황기 창업 전략을 함께 소개해 최근 경기 악화로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유통경제연구소의 김성수 소장이 평소보다 더욱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불황기 창업 전략을 소개한다. 상권의 환경 변화, 신규 진입 업종에 대한 대비, 위기를 함께 할 동반 경영 체제 구축 등 불황기에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에 철저히 대비한 창업 전략에 대해 전반적인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더불어 2011년 창업 시장 분석과 함께 2012년 창업 시장의 트렌드 및 창업 아이템을 제시해 창업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창업 세미나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네 번의 실패를 이겨내고 연매출 35억 원의 신화를 기록한 ‘에스엘비코리아’의 정주백 대표 이사가 ‘단 한 번의 성공을 위한 실패라는 디딤돌’을 주제로 직접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윌 사업팀 곽혜윤 팀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예비 창업자들이 불황기에 더욱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더욱 많은 초보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변화에 맞춰 발 빠른 정보를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윌은 이번 세미나 참가자들 중 실제 창업 후 컨설팅을 신청한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500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캘린더와 ‘살아가는 이야기’ 도서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미디어윌 성공창업 세미나는 오는 8일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YBM신촌어학원 지하 2층에서 2시부터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참석신청은 창업타운 홈페이지(www.cutown.co.kr)를 통해서 가능하다.

미디어윌 개요
미디어윌은 1990년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발행한 이래, 다양한 뉴미디어 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문 미디어와 인쇄, 유통, 외식 등 12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는 그룹사로 성장했다. ‘인류에 봉사하는 회사’란 경영 이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고객 만족’과 ‘초일류 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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