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발전硏, ‘내발적발전을 위한 아시아의 도전과 실천’ 국제심포지엄 개최

공주--(뉴스와이어)--지역의 내발적발전 전략과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남발전연구원이 12월 8일 오후1시30분부터 대전레전드호텔에서 개최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화의 물결속에 불어닥친 양극화와 지역의 불균형 문제 등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초국적자본이 주도하는 세계경제의 네트워크에 포섭되지 못한 농어촌지역과 중소도시의 경쟁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의 기조연설 “세계화와 지역의 대응; 충남의 내발적 발전을 중심으로”를 시작으로, 일본 동경농공대학 센가 유타로 교수의 “3.11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내발적 발전”, 중국인민대학교 왕지강 교수의 “지역재개발(CRR)에 대한 사회적 참여 방법 연구”, 필리핀 마닐라대학교 저멜리노 M. 바티스타 교수의 “필리핀 농업의 내발적 발전을 위한 전망”, 충남발전연구원 여형범 책임연구원의 “내발적 발전 관점에서 본 한국의 지역발전 정책의 성과와 과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의 좌장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태곤 연구위원, 충청남도 남궁영 경제통상실장, 충북발전연구원 이경기 연구실장, 공주대 정환영 교수, 중도일보 조성남 주필, 서울대 최영찬 교수 등이 참석해 지역의 올바른 발전전략 모색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은 “세계화에 밀려있는 지역의 발전전략으로 내발적발전을 제시하고, 각국의 정책현황과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해 관련정책연구에 반영시키고자 한다”며 “지역의 순환과 공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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