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아듀 2011 ‘원두 증정 페스티벌’ 실시
- 전구매 고객에게 최고급 원두 무료 증정하는 연말 고객사은대축제 진행
- 1월 15일까지 인기 모델 5종 스페셜 할인과 고급 액세서리, 사은품 제공
유라는 페스티벌 기간동안 유라의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유라의 로스터리 카페인 카페 드 유라(Café de Jura) 분당점에서 스위스 로스팅 방식으로 갓 볶은 신선한 최고급 원두를 매달 1kg씩 1년간 12kg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하루 4잔의 에스프레소 커피를 1년 동안 즐길 수 있는 양이다.
유라는 이와 함께 유라의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가운데 2011년 인기 제품 5종을 최대 ‘10% + 10%’까지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모델은 올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IMPRESSA(임프레사) 라인의 Z7C과 J7, C9OTC, F50를 비롯해 유라의 초소형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ENA7으로, 큰 폭의 할인 혜택과 더불어 56만원 상당의 유라 컵워머와 고급 스테인레스 커피잔 세트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유라의 주성 영업·마케팅부 이사는 “2011년 한해 동안 유라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연말 행사를 기획했다”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유라 머신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카페 드 유라의 최고급 원두로 만든 에스프레소를 즐기며 향긋하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Fresh Coffee Bean Festival’은 내년 1월 15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유라 매장에서 진행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52-212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유라는 최근 초정밀 스위스 기술력과 노르딕 감성의 디자인, 에너지 절약 모드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한 2012년 신제품 7종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GIGA라인에는 한글 매뉴얼이 내장된 TFT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누구나 간편한게 바리스타 수준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밖에도 한글 메뉴 지원이나 디자인 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IMPRESSA 신제품 3종과 세계에서 제일 작은 원터치 카푸치노 머신 ENA Micro 9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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