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11월 30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사)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총재 지 원)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문화재청과 문화재보호활동 분야 국내 최대 청소년단체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전국의 초·중·고 청소년을 청소년지킴이로 위촉하여 내고장 문화재의 파수꾼으로서 체계적인 문화재 환경정화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동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 교육 및 전문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문화재지킴이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전국의 시·도 단위 15개 광역지부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고 전통문화계승에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재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 문화재 현장모니터, 문화재지킴이 관련 활동수기 및 UCC·만화 공모전, 청소년과 지도교사 교육 등이 있으며 청소년이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문화재청은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의 청소년문화재보호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문화재지킴이 사업과 연계하여 청소년이 밝고 건강한 문화재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와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 협약체결을 계기로, 청소년문화재지킴이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청소년 분야 민간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민-관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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