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많은 언론사들이 경제관련 기사를 보도하고 있지만, 제한된 지면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두 기사화하는 관계로 경제계의 입장이 국민들에게 상세히 전달되기 어렵다고 판단, 이 매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온라인 공간이 오프라인에 비해 시장경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낮은 관계로, 기존 오프라인으로 발간되는 “월간전경련”과 별도로, 온라인형태의 기관지를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이 매체에 전경련 사무국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연구원, 중소기업협력센터, 국제경영원 등 유관기관과, 시장경제원리에 충실한 외부 인사 및 기관들의 콘텐츠까지 총망라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경제계 전반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 매체의 콘텐츠와 연계하여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동시에 오픈하여 네티즌들과의 의사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매체는 특집, 오피니언, 뉴스룸, 현장스케치, 경제스토리 등 5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특집’은 이익공유제, 한미FTA 등 최근의 경제·사회현안에 대해 경제계의 시각에서 심도깊게 분석할 예정이며, ‘오피니언’은 전경련 내부 필진 뿐 아니라, 한국경제연구원 등 연구소, 학계, 언론계 등의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견해를 실을 계획이다. ‘뉴스룸'에서는 전경련과 유관기관의 조사연구 및 각종 행사에 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현장스케치‘는 주요 인사들과의 인터뷰, 세미나 및 기업 사회공헌활동 중계 등을 통해 경제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경제스토리‘는 어려운 경제상식이나 경제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 등을 통해 풀어보는 코너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앞으로 경제·사회문제에 관심있는 네티즌들이 이 매체를 통해 현안에 대해 전경련을 비롯한 경제계가 가진 생각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나아가 SNS 등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자유광장’ 오픈과 함께 댓글 및 스크랩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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