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팬캐스트’, 이번엔 2011프로배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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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코넥스 202960
2011-11-30 10:37
서울--(뉴스와이어)--판도라TV(대표 최형우)는 2011프로야구 편파중계방송 서비스인 ’팬캐스트’에 이어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를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11프로야구 개막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팬캐스트’는 한국시리즈를 치룬 10월까지 1700만이 넘는 시청자를 확보하는 등의 인기를 구사하며 편파중계방송의 원조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판도라TV의 신개념 스포츠 중계 서비스이다.

금번 2011프로배구 생중계는 현재, 모바일에서 시청이 가능한 배타서비스 중이며 12월 1일 정식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4월 15일까지 전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판도라TV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과 테블릿PC는 물론, 에브리온TV (everyon.pandora.tv) 앱을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사실상 스마트기기에서 독점중계 서비스를 하는 매체는 판도라TV가 유일하다.

판도라TV 한국총괄사업부 조원준 본부장은 “올 한해, 판도라TV를 통해, 김연아가 출전한 2011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와 2011프로야구 편파방송인 팬캐스트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유익하고 다채로운 흥미를 전해 주는 장을 열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팬캐스트 프로배구 생중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프로배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2011프로배구는 KBSN 채널을 통해, 케이블TV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판도라TV의 웹(www.pandora.tv)과 에브리온TV (KBSN스포츠-ch91, MBC스포츠플러스-ch92)를 통해서도 라이브 전경기중계를 비롯해, vod 다시 보기 등의 서비스가 제공 된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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