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수도권 관리정책의 평가와 대응과제 토론회’를 충남발전연구원, 한국공간환경학회, 분권균형발전전국회의, 대전·충북발전연구원 등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수도권 규제완화 관련 법규가 개정될 경우, 지방 산업발전에 막대한 지장이 발생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 정부의 수도권 정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수도권-비수도권 간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기조강연은 안희정 지사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주제로, 균형발전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어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 원장이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 정책의 평가와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갖는다.

또 정준호 강원대 교수는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순재정 편익 추정’을 주제로, 변창흠 세종대 교수는 ‘수도권과 지방의 경쟁력 제고와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종합토론은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강현수 중부대 교수와 변용환 한림대 교수, 김기홍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김수상 국토해양부 수도권정책과장, 최종훈 한겨레신문사 기자 등 관련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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