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이달의 친절기사로 대전버스(주) 이근수, 충진교통(주) 박종우, 계룡버스(주) 김덕호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의 친절기사로 선정된 대전버스(주) 이근수(46)씨는 314번(대전동물원~동춘당)노선을 운행하면서,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운전기사로 시민모니터단을 비롯한 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와 우편엽서 등 다양한 매체에서 칭찬제보가 가장 많이 이어져 이달의 친절기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진교통(주) 박종우(52)씨는 104번(수통골~탄방역) 노선을 운행하면서, 항상 깨끗한 복장을 입고 운전에 임하면서 안전운행으로 승객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특히 시내버스에서 습득한 현금과 카드를 분실한 승객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등 ‘양심 있는 운전기사’로 인정받아 선발됐다.

또 계룡버스(주) 김덕호(51)씨는 대전의 관문이자 얼굴인 고속터미널을 경유하는 601번(갈마A~비래동) 노선을 운행하면서, 대전을 찾는 외부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하고 궁금한 사항은 성실하게 응대하는 등 친절기사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에코운전과 완벽한 차량관리로 연비절약에 기여한 공으로 우수한 운전기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내버스 친절기사’로 선정된 운전자는 시장표창과 함께 6개월간 친절수당이 지급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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