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지난 11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졸업생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영광농업대학은 2008년도부터 추진해 올해 4기째로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기본소양을 갖춘 농업 선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고, 새로이 농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군민의 영농창업을 돕고자 영농창업반으로 편성해 운영됐다.

또한, 지난 3월 3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유명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교육, 실습교육, 현장견학 등 총21회의 다양한 교과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성공적인 영농창업전략 교육과 전통주 제조실습, 원예치료 실습, 견학교육 등에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관내의 선진농장을 순회하며 실시한 체험프로그램은 영농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홍농읍 신석리 이오열(51)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백수읍 최용석(36), 염산면 최진영(57)씨 등 2명의 졸업생이 군수표창을 수상하였고 손경숙(염산면, 56), 정동면(영광읍, 54), 이경연(백수읍 40)씨등 3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이낙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귀농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며 일본, 중국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축사를 통해 ‘최근 어려운 농업현실에서 교육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우리 농업·농촌 발전에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영광군에서는 지난 2008년도부터 올해까지 배출한 263명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생 동창회를 조직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품목별 연구모임, 정기모임, 각종교육지원 등을 통해 영광농업을 이끌어갈 주도인력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담당
061-35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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