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데이타, ‘1사(社) 1촌(村) 자매결연’으로 농촌사랑
한국인포데이타의 농촌사랑운동은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교류를 위해 일손돕기, 주요 농작물의 소비 축진 지원, 거전마을 홍보, 임직원들의 농촌체험, 환경보호와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번 ‘1사(社) 1촌(村) 자매결연’에 대해 한국인포데이타는 FTA 협상과 같은 농산물 수입확대로 어려워진 농촌에 대한 사랑을 위해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17일에는 한국인포데이타의 이정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마을회관에 가전제품을 증정하는 등 거전마을의 큰 잔치가 열렸다.
이번 자매결연과 관련, 거전마을 주민 김은환씨는 “114 상담원이 친절하게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 업무로 피곤할텐데, 이렇게 직접 우리 마을에 와서 자매결연을 맺고 도움을 준다고 하니 기쁘다”며 밝게 웃었다.
앞으로, 한국인포데이타는 사내외 행사에 거전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넓혀나가는데 노력할 계획이며, 7개 지역 본부에서도 농촌사랑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인포데이타㈜에 대하여
한국인포데이타㈜는 114 번호안내사업과 관련, 2001년 KT로부터 분사해 충청, 경상, 전라, 제주에 걸친 총 7개 본부에서 114 번호 안내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품질경영으로 우선번호안내 서비스, 대기시간광고서비스 같은 부가서비스, Let’s114 인터넷 포털서비스, 텔레매틱스와 콜센터구축 사업 등 다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 속의 동반자’ 국민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인포데이타㈜는 지난 2003년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을 비롯, 2004년‘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년 ‘신품질혁신상’을 수상하면서 4년 연속 흑자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1935년 시작된 114 번호안내서비스가 70주년이 되는 2005년, 한국인포데이타㈜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화번호DB를 기반으로 한 국내 TM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며, 단순 번호 안내가 아닌 고객의 행복하고 편안한 삶에 유익한 정보가 되는 종합안내정보서비스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s.co.kr
연락처
한국인포데이타㈜
대외협력부 이명훈 과장
Tel:042-604-5231
㈜드림커뮤니케이션즈
PR 1팀 최현정 대리
Tel:02-514-2841 / HP:019-217-0863
이 보도자료는 케이티씨에스(ktcs)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2년 11월 22일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