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매월 1일 시민 장보기 날’ 분위기 조성을 위해 50개 시장에서 점포별 5~20% 할인행사에 참여, 고객이 전통시장에 많이 찾도록 한다.
또 칠성시장, 서변중앙시장, 경명시장, 서남신시장, 성서용산시장의 5개 시장에서는 깐 마늘, 계란 등 일부 품목에 한해 이문을 남기지 않는 노마진 행사를 벌인다.
대구시도 이번 ‘전통시장 시민 장보기 날’에 시청 구내식당 사용을 제한하고 시장과 인근 상점가 식당에서 점심 먹기에 동참한다.
상인회에서는 외지 대형유통업체에서의 소비는 자금유출을 가속화 하지만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는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줄 것과 관공서, 유관기관·단체, 각 기업체에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선물 등으로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 김철섭 경제정책과장은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와 경영혁신사업 등을 꾸준하게 지원한 것을 바탕으로 이제는 상인 스스로 친절한 손님맞이 다짐과 실천, 대 시민 건전 소비생활 진작,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 온누리 상품권 판매 촉진 등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을 실시해 상인 친절마인드 제고와 전통시장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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