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낙동강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낙동강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을 2013년까지 국비 15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17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금년에 37억 원을 투입한데 이어 2012년도에는 국비 57억원을 포함한 114억원을 확보하여 조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낙동강변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은 전통 나루터와 주막 체험, 강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낙동강 신나루 조성’ 사업에 국비 127억 등 254억 원을 투입하여 안동 개목나루, 상주 회상나루, 구미 비산나루, 고령 개경포나루를 복원하고, 나루터별로 이색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으로 금년에 35억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에 94억원을 투입하여 안동 개목나루 조성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낙동강 레포츠 구역 조성’ 사업에 국비 31억 등 63억 원을 투입하여 낙동강변에 친환경적인 레저스포츠 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내년에 20억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를 2012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낙동강 신나루 조성사업은 과거 낙동강 유역에 존재했던 100여개 나루 중 역사적 가치와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고, 연계 가능한 역사·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한 안동 개목나루, 상주 회상나루, 구미 비산나루, 고령 개경포나루 등 4개의 나루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막과 나루터를 조성하고, 황포돛배를 도입해 뱃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나루터별 차별화된 테마시설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 개목나루 : 수상문화공연장, 안동명주촌

상주 회상나루 : 객주촌, 낙강예술문학관

구미 비산나루 : 디지로그 나루문화체험관

고령 개경포나루 : 나루쉼터, 팔만대장경 메모리얼광장

낙동강 레포츠 구역 조성 사업은 고령군 우곡면 부례지구에 산악자원 레저공간을 조성하여 대구 달성지역의 수변 레저스포츠 지구와 연계하는 사업으로써 산악스포츠코스 개설, 산악레저지원센터 조성, 캠핑장, 바이크텔, 강과 산을 연계한 인공 암벽등반장, 리버짚라인 등을 조성하여 다양한 관광레저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에 여가 패러다임이 강변을 활용한 문화관광체험, 스포츠 활동으로 바뀌고 있으며, 특히 낙동강은 수많은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인 관광명소로서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낙동강 나루터를 창조적으로 복원하여 21세기 문화교류와 소통의 신 거점지역으로 조성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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