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각 재해 취약시설별 사고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연말 재난안전분야 특별회의를 2011년11월30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군·경·관 합동으로 개최하였다.

금번 합동회의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 경북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 및 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8개 유관기관 및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경북안실련, 모범운전자회,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7개 사회 직능단체가 함께 참석하였다.

특히, 올 6월 발족한 경북안전기동대와 올 11월 발족한 특전예비군이 함께 참석하여 취약시설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논의를 함께하였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가스시설 등의 사용이 급증하여 화재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이며 지난해 이맘때 쯤 발생한 포항인덕요양원 화재사고(’10.11.12. 사망10,경상17)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지난 겨울 예상치 못한 구제역, 폭설 등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사태와 올 9월 전 국민의 불편을 초래한 전력대란 등, 최근 예상을 뛰어넘는 복잡 다양한 안전사고 및 재난의 발생으로 동절기에 취약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 수립과 유관기관 및 사회 직능단체의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금번 회의를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금번 안전관리대책 합동회의에서는 취약시설별 사전점검 및 안전홍보 등 안전대책을 논의하였으며 화재, 도로결빙, 산불, 폭설, 구제역 등에 따른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기관·단체별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겨울 발생한 화재 및 재난사고 등을 예로 들며 도민 안전을 위해서는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과 사회직능단체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여 이번 동절기에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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