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발은 현재 공석인 국악단 민요와 신디사이저, 교향악단 플룻수석 및 비올라 파트에 대한 충원을 위해 지난 9월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근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가 예술 분야에도 예외가 아니듯 총 58명이 응모하여 공개경쟁을 거쳐 4명의 역량 있는 우수 인력이 선발되었다.
교향악단 플룻 수석파트에는 윤숙정(25세, 서울대학교 졸업)씨가 비올라 파트에는 김준영(27세, 계명대학교 졸업)씨가 위촉되었고국악단 민요파트에는 이혜민(22세, 동국대학교 졸업)씨, 신디사이저 파트에는 유미라(26세, 계명대 대학원 졸업)씨가 위촉되었다.
경상북도립예술단 부단장(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그간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기량을 연마해 이번 공개 경쟁을 통해 도립예술단 단원으로 위촉된 것을 축하한다며, 향후 도립예술단 단원으로써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도의 예술 진흥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단원들의 첫 연주는 12월 7일(수) 저녁7시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도립국악단 송년음악회와 12월 21일(수) 저녁7시30분 경산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도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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